왕징오징오 r28 RAW 2022-06-22 10:21:09에 w2에서 r28판 포크됨[include(틀:마리오 시리즈 적)] ||<-2> [[파일:Gooperblooper01.jpg|width=100%]]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 왕징오징오 ||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ボスゲッソー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Gooper Blooper || [목차] == 개요 ==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보스]] 중 하나로 [[징오징오]]들의 왕. 영문명은 '''Gooper Blooper''', 일본명은 '''보스 겟소(ボスゲッソー)'''. 한글판 명칭은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까지는 '''징오징오왕'''이었지만,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서 '''왕징오징오'''로 변경되었다. == 작중 행적 ==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첫등장. 시기가 시기였는지라 같은 작품에서 데뷔한 [[뻐끔왕]]처럼 다른 징오징오에 비해 이질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원래 선샤인에서 징오징오의 디자인이 위의 사진과 비슷하게 바뀌었었는데, 이후 작품들에서 다시 디자인이 원래 디자인으로 돌아왔지만 왕징오징오는 뻐끔왕과 같이 디자인이 그대로다. 물론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그냥 징오징오들과 생김새가 별 다를것 없게 생겼긴 하지만...] 이 녀석도 뻐끔왕처럼 [[쿠파주니어]]가 자기 붓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라지는 모습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아서 진짜 '''징오징오의 왕'''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었었다. 다만, 자기가 뿌린 먹물에서 징오징오가 나오기 때문에 쿠파주니어가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보스전은 총 두 번,[* 마레의 호수의 중간보스전까지 합하면 총 세 번 ] 리코 항구에서 치루며 처음 대면할 때는 얼굴에 먹물이 잔뜩 묻어있고 주둥이가 마개로 막혀 있다. 얼굴에 물을 뿌려서 마리오를 다리로 치게 해야하며, 이 다리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사실 뽑아야 하는 것은 '''주둥이'''이기 때문에 굳이 다리를 뽑을 필요는 없는데 좀 더 수월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다리를 뽑는 게 좋다. 어쨌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주둥이를 뽑아야 되는데, 첫 번째로 뽑으면 마개가 없어지고 잠깐 납작해진 뒤 원상복구하여 주위에 먹물을 다시 뿌린다.[* 마리오가 근처에 있을 경우에는 저 멀리 날려버리는데, 이는 주둥이를 두 번 연속으로 뽑으려는 꼼수를 막으려는 시스템이다.] 두 번째로 뽑으면 바람 빠지듯이 날아다니다가 물에 풍덩 빠진다. 2차전에서는 높은 곳에서 하기 때문에 떨어져서[* 주변이 물이라서 낙사 염려는 없다.] 다시 올라가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먹물에서는 징오징오가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번 출연하는 뻐끔왕과는 달리 이 놈은 출연 빈도가 별로 없는 편. 마리오 테니스 GC에서 전용 미니게임을 담당한 것 외에는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비중이기에 마리오 시리즈 대표 보스 취급을 받지 못한다. 나온다고 해도 항상 뻐끔왕과 공동 출연한다. 그래도 제작진들이 은근히 아끼는지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 에리어 5의 보스로 등장하고,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뻐끔왕을 밀어내고 단독 출연해 드림 카누 보스로 재등장한다. 이후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에서 보스로 등장. 이후 6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스토리 모드|스토리 모드]]에서 오랜만에 보스로 등장.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서는 종이거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유람선 프린세스 피치 호를 난장판으로 만든 챕터 3의 중간보스이다. 사건 이후 프린세스 피치 호의 라운지에 먹물 파스타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분류:쿠파 군단]]보낼 RAW[include(틀:마리오 시리즈 적)] ||<-2> [[파일:Gooperblooper01.jpg|width=100%]]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 왕징오징오 ||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ボスゲッソー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Gooper Blooper || [목차] == 개요 ==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보스]] 중 하나로 [[징오징오]]들의 왕. 영문명은 '''Gooper Blooper''', 일본명은 '''보스 겟소(ボスゲッソー)'''. 한글판 명칭은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까지는 '''징오징오왕'''이었지만,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에서 '''왕징오징오'''로 변경되었다. == 작중 행적 ==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첫등장. 시기가 시기였는지라 같은 작품에서 데뷔한 [[뻐끔왕]]처럼 다른 징오징오에 비해 이질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원래 선샤인에서 징오징오의 디자인이 위의 사진과 비슷하게 바뀌었었는데, 이후 작품들에서 다시 디자인이 원래 디자인으로 돌아왔지만 왕징오징오는 뻐끔왕과 같이 디자인이 그대로다. 물론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그냥 징오징오들과 생김새가 별 다를것 없게 생겼긴 하지만...] 이 녀석도 뻐끔왕처럼 [[쿠파주니어]]가 자기 붓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라지는 모습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아서 진짜 '''징오징오의 왕'''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었었다. 다만, 자기가 뿌린 먹물에서 징오징오가 나오기 때문에 쿠파주니어가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보스전은 총 두 번,[* 마레의 호수의 중간보스전까지 합하면 총 세 번 ] 리코 항구에서 치루며 처음 대면할 때는 얼굴에 먹물이 잔뜩 묻어있고 주둥이가 마개로 막혀 있다. 얼굴에 물을 뿌려서 마리오를 다리로 치게 해야하며, 이 다리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사실 뽑아야 하는 것은 '''주둥이'''이기 때문에 굳이 다리를 뽑을 필요는 없는데 좀 더 수월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다리를 뽑는 게 좋다. 어쨌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주둥이를 뽑아야 되는데, 첫 번째로 뽑으면 마개가 없어지고 잠깐 납작해진 뒤 원상복구하여 주위에 먹물을 다시 뿌린다.[* 마리오가 근처에 있을 경우에는 저 멀리 날려버리는데, 이는 주둥이를 두 번 연속으로 뽑으려는 꼼수를 막으려는 시스템이다.] 두 번째로 뽑으면 바람 빠지듯이 날아다니다가 물에 풍덩 빠진다. 2차전에서는 높은 곳에서 하기 때문에 떨어져서[* 주변이 물이라서 낙사 염려는 없다.] 다시 올라가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먹물에서는 징오징오가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번 출연하는 뻐끔왕과는 달리 이 놈은 출연 빈도가 별로 없는 편. 마리오 테니스 GC에서 전용 미니게임을 담당한 것 외에는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비중이기에 마리오 시리즈 대표 보스 취급을 받지 못한다. 나온다고 해도 항상 뻐끔왕과 공동 출연한다. 그래도 제작진들이 은근히 아끼는지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 에리어 5의 보스로 등장하고,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뻐끔왕을 밀어내고 단독 출연해 드림 카누 보스로 재등장한다. 이후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에서 보스로 등장. 이후 6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스토리 모드|스토리 모드]]에서 오랜만에 보스로 등장.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서는 종이거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유람선 프린세스 피치 호를 난장판으로 만든 챕터 3의 중간보스이다. 사건 이후 프린세스 피치 호의 라운지에 먹물 파스타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분류:쿠파 군단]] [include(틀:포크됨, title=왕징오징오, version=28)]더위키에 나무위키판으로 포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