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GrayHotPlot (알파위키:운영알림판) 백업본
사무관 maca에 대한 권한 회수안
2022-03-29 00:43:10 maca 사용자가 bswoo250 (사용자 권한 설정) +no_force_captcha
2022-03-29 00:41:11 maca 사용자가 togi1000 (사용자 권한 설정) +no_force_captcha
현재 기본규칙에 의거하면 no_force_captcha 권한은 봇 계정에만 요청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관 maca는 봇 계정이 아닌 일반 이용자에게 해당 권한을 부여하였습니다. 이 처리에 관하여 이의제기합니다.
2022-03-29 00:41:11 maca 사용자가 togi1000 (사용자 권한 설정) +no_force_captcha
현재 기본규칙에 의거하면 no_force_captcha 권한은 봇 계정에만 요청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관 maca는 봇 계정이 아닌 일반 이용자에게 해당 권한을 부여하였습니다. 이 처리에 관하여 이의제기합니다.
기본규칙에 의거 사무관에 대한 이의제기는 운영회의를 통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운영알림판으로 문서를 옮기겠습니다.
스레드를
알파위키:운영알림판로 이동
#4 일반 계정에 부여할 수 있다는 규정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6 글쎄요. 과거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에서는 문서를 편집한 이용자에게 no_force_recaptcha 권한을 주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때도 근거 규정이 없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단순히 근거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이의제기 대상으로 보기도 어렵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애초에 no_force 권한은 봇 계정이 아니더라도 관습적으로 일정 조건만 맞추면 제공되는 권한이었다는거죠.
단순히 근거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이의제기 대상으로 보기도 어렵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애초에 no_force 권한은 봇 계정이 아니더라도 관습적으로 일정 조건만 맞추면 제공되는 권한이었다는거죠.
https://www.alphawiki.org/BlockHistory?query=togi1000&target=text
딴건 몰라도 그냥 기준 없이 불편함을 이유로 캡쳐 우회 권한을 주시는거 같은데 납득이 안가긴 합니다.
딴건 몰라도 그냥 기준 없이 불편함을 이유로 캡쳐 우회 권한을 주시는거 같은데 납득이 안가긴 합니다.
#10처럼 해당 권한들은 관습적으로 몇년 전부터 요청시 주는 권한이었고, 안줄 이유가 없습니다. 리캡차 면제 권한도 리캡차를 아예 안 나타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리캡차 발생 빈도를 줄여주는 것인데 줄 수 있다면 주는게 맞죠. 리캡차 원래 목적 어쩌니 하면서 안주며 버티는 것보단 이용자 편의를 위해 부여하는 것이 알파위키 평판도 좋아지고 친절하다는 이미지를 갖게 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알파위키는 나무위키 리브에위키에 비해 이용자가 적어 이용자를 끌어들어야 하는 만큼 이용자에게 잘 대해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규정에 없는 행위의 옳고 그름은 운영진이 판단하므로 문제 없다고 생각되는 바 논의하실 때 참고 바랍니다.
과거 상황과는 별개로 해당 권한이 엄연히 봇 계정을 위한 권한으로 판단되며 오직 이용자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검토 과정 없이 부여하는 행위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알파위키가 이용자에 대해 매우 관대해서 생긴 불이익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그 치즈 사건이 이러한 상황을 증명하고요.
또한 해당 사무관이 권한을 부여하신 대상 중 한명은 나무위키에서 심각한 규정 위반 및 다중계정 악용으로 차단된 이력이 확인되며 심지어 알파위키에서도 나무위키에 대해 다중 계정을 파 반달을 하겠다는 부적절한 발언과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잦은 차단 이력이 확인되어 위키에서의 신뢰도가 매우 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해당 사용자에게 단지 불편하다는 이유로 권한을 부여하시는 행위가 올바른 행위인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사용자는 몰라도 togi1000 이용자는 #13을 이유로 받은 권한을 즉시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봇 계정이 api로 편집하는 경우 no_force_recapcha 없어도 리캡차 안 뜹니다. api로 할 수 없는 행위(문서 삭제, 파일 업로드 등)면 있어도 뜨고요.
그리고 그 치즈 사건이라 하심은 관리자 RACLETTE 권한 남용 사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일 어떤 이용자가 악의를 숨기고 있다가 특정 권한을 손쉽게 받은 후 반달을 저지르는 사건을 이번 권한 부여에 빗대어 표현하시는 것 같은데, 권한을 주기로 한 이상 이런 것은 못 막습니다. 그냥 안 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기야 하겠죠. 그러면 관리자 왜 둡니까. 관리자 안 뽑고 사무관 혼자서 관리하면 다 할 수 있을 만큼 규모도 작은 사이트에서 관리자를 뽑는 리스크를 취하냐고요. 바로 관리의 용이함, 더 나아가서 위키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 때문 아닙니까.
no_force_recapcha는 그렇게 중대한 권한이 아닙니다. 그냥 리캡차 뜨는 빈도를 줄여주는 권한이에요. 이 권한이 있다고 해서 다른 이용자를 직접 해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치즈 사건이라 하심은 관리자 RACLETTE 권한 남용 사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일 어떤 이용자가 악의를 숨기고 있다가 특정 권한을 손쉽게 받은 후 반달을 저지르는 사건을 이번 권한 부여에 빗대어 표현하시는 것 같은데, 권한을 주기로 한 이상 이런 것은 못 막습니다. 그냥 안 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기야 하겠죠. 그러면 관리자 왜 둡니까. 관리자 안 뽑고 사무관 혼자서 관리하면 다 할 수 있을 만큼 규모도 작은 사이트에서 관리자를 뽑는 리스크를 취하냐고요. 바로 관리의 용이함, 더 나아가서 위키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 때문 아닙니까.
no_force_recapcha는 그렇게 중대한 권한이 아닙니다. 그냥 리캡차 뜨는 빈도를 줄여주는 권한이에요. 이 권한이 있다고 해서 다른 이용자를 직접 해칠 수는 없습니다.
타 관리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20 그럼 그 총의가 저 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제대로 작동하는 척을 하냐고요. 실제로 도필문 기여는 운영상 긴급히 필요한 사안이라 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도필문에 일정 기여를 한 이용자에게 nfr 권한을 준다는 문구는 도필문이 폐지될 때까지 계속 살아있었습니다. 도필문 활성화는 거의 모든 운영진의 공약에 있었던 사안입니다. 만일 이 이의제기가 합당하다고 처리하실거면, 이전에 도필문 활성화 언급하면서 규정도 제대로 몰랐던 이전 운영진 전원과 그런 운영진에 찬성표를 던진 알파위키 이용자 전원에 대해 처리하시죠.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19 현재 활동 중인 이용자는 yopu 관리자 한 분으로 보입니다. 이대로 다른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냥 기권처리 하시죠. 이런 건 길어져봤자 혼란만 가중됩니다.
#19 현재 활동 중인 이용자는 yopu 관리자 한 분으로 보입니다. 이대로 다른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냥 기권처리 하시죠. 이런 건 길어져봤자 혼란만 가중됩니다.
#30 규정 토론도 적절한 절차만 거치면 24시간 이후 반론 없으면 단독 이의제기기간에 돌입합니다. 사무관에 대한 이의제기로서 관리자가 운영회의에 참석해서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안에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침묵하고 있는 다른 관리자가 더 문제죠.
관리자 한 분은 게다가 코로나19 감염으로 휴가를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푹 쉬고 어서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음 좋겠네요.
일단, 이의제기한 관리자 한 명, 대상이 된 사무관 한 명, 휴가간 관리자 한 명 제외하면 한 분이 남는데 그 분이 의견 안내면 어쩔 수 없죠. yopu님이랑 maca님이 회의해서 정하시든 뭘하든 그 분 의견은 나올 때까지 빼놓고 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이의제기한 관리자 한 명, 대상이 된 사무관 한 명, 휴가간 관리자 한 명 제외하면 한 분이 남는데 그 분이 의견 안내면 어쩔 수 없죠. yopu님이랑 maca님이 회의해서 정하시든 뭘하든 그 분 의견은 나올 때까지 빼놓고 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3 전 그렇게 일주일 기다려서 우야무야될 바엔 이 건을 빨리 처리하는게 더 좋다고 보는거죠. 게다가 운영회의는 절차나 의결 정족수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 사실 이게 맞아요. 지금 같이 의결 정족수가 1명인 골때리는 상황도 생기는 걸 보면 - 어떻게 진행할 지는 maca 사무관님과 yopu 이용자님의 결단에 달렸다고 봅니다.
#38 정정 : 일단 다른 관리자분 의견 기다려봅시다. 근데 진짜로 기다리다 안 오면 두 분끼리 쇼부치라 하시고요.
1. 운영진 권한회수
규정을 좀 읽고 왔는데 이번 사안의 경우 사무관의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고 보며, 이럴 경우 사무관에 대한 권한 회수안은 관리자 1/3의 동의로 발의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yopu 관리자님이 권한회수안에 동의하신다면 권한 회수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42에 따라 스레드 주제를 "사무관 maca에 대한 권한 회수안" 으로 변경합니다.
스레드 주제를
사무관 maca에 대한 권한 회수안로 변경
#42 진짜로 사소한 권한을 두고 이토록 싸움을 벌이다 결국 사무관을 내쫓는 결과로 이어지는군요. 규정만 쫓다 결국 사이트 하나가 망가지는 꼴을 보기에 참으로 아쉽습니다. 이게 뭡니까. 진짜로 이게 뭐에요
아마 다음에 사무관을 하는 사람은 여러분들을 무시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거나 여러분들을 무시해서 아무 짓이나 하는 사람일거에요. 진짜로.
#45 사무관은 grant 권한이 있기에 매우 중요한 직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관께서는 그 어떤 논의도 없이 권한을 단독으로 부여하였습니다. 적어도 알파위키의 사무관이라면, 사소한 권한이라도 잘못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권한 부여에 있어 신중했어야 합니다. 사소한 권한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권한이지만, 사소하더라도 권한은 권한입니다. 권한을 일반 사용자에게 그 어떤 논의 없이 부여한 일을 그냥 넘어가는 선례를 남기게 되면, 그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7 nfr 권한을 그렇게 확대해석하시지 마길 바랍니다. 이 권한 부여로 위키가 입은 피해는 전무하고, 권리를 침해받은 이용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nfr 권한을 관습적으로 부여한 선례 역시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를 보면 존재합니다. 도필문 강화를 주장한 사무관 후보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지도 않고 후속 규정도 발제하지 않으며 그런 후보에 찬성표를 던지신 yopu 이용자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제 얼굴에 침뱉기죠.
#25 주장 검토 바랍니다. 만일 해당 토론을 권한 회수로 결정할 경우 maca, teojeoboja, ipk0000, 저, sinon 등 전현직 운영자 전원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자는 것이 #25 주장의 골자입니다. 기본규칙을 적용하면, "운영진 권한회수 절차에 따라 강제권한회수 되어 사무관 피선거권 제한 기간에 있는 이용자"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설마 이용자의 권한 부여를 중요시하게 판단하신 yopu 관리자님께서 단순히 과거의 일이라고 이를 무시하는 처사를 저지르리라 믿지는 않을게요
#25 주장 검토 바랍니다. 만일 해당 토론을 권한 회수로 결정할 경우 maca, teojeoboja, ipk0000, 저, sinon 등 전현직 운영자 전원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자는 것이 #25 주장의 골자입니다. 기본규칙을 적용하면, "운영진 권한회수 절차에 따라 강제권한회수 되어 사무관 피선거권 제한 기간에 있는 이용자"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설마 이용자의 권한 부여를 중요시하게 판단하신 yopu 관리자님께서 단순히 과거의 일이라고 이를 무시하는 처사를 저지르리라 믿지는 않을게요
#48 설렁 그렇다 할지라도 권한 회수로 이어지는 것은 과도한 처벌입니다. 이 권한 부여로 위키나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입은 피해가 있습니까? 없는데도 권한 회수라.... 참으로 웃길 일일 겁니다
#52 공약을 내걸면서 이를 제대로 판단하지 않았다는건 도의적인 문제죠. 저런 건 진짜 내로남불이란 말을 피할 수가 없어요.
실제로 규정 위반적 행위를 방치, 야기한 책임은 전현직 운영진 전원에 있습니다.
실제로 규정 위반적 행위를 방치, 야기한 책임은 전현직 운영진 전원에 있습니다.
#53 아니요. 해당 사안을 감정적으로 접근한 이용자는 여기에 한 명도 없습니다.
#56 아니요. 지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실제로 문제있는 이용자라 판단되어 사무관 피선거권이 박탈된 이용자가 보궐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이 책임은 official님이 지실 겁니까?
#58 이의제기가 처리된 모든 운영진이 권한이 회수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7일 이상 태업을 했음에도 우아무야 처리된 사례가 있다는 점 확인바랍니다.
#60 결국 규정에 없으니 책임을 안 지시겠다는 마음씨시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건 선거 절차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피선거권이 없는 이용자가 당선될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내용이죠. 이상하게 말 돌리지 마세요.
official 님이 책임지리라는 건 기대 안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운영진이 이 사안에 대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책임의 결과는 maca님과 동일하게 져야 하고요.
#72 싫습니다.
#73 ..?
이용자님이 규정에도 없는 것을 근거로 왜 저한테 왈가왈부합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로베이스 문제도 머리아파서 저는 빠지겠습니다.
전현직 운영진이 모두 연관된 사안으로 밝혀졌고, 이 토론에서 maca 사무관님에게 내려진 판단은 다른 운영진에게도 비슷하게 내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궐 선거 개최시 사무관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관리자는 피선거권이 없는 만큼, 추후 판단으로 피선거권이 없는 후보가 당선되는 일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꺼번에 다루자는 겁니다.
그리고 #29와 같이 같이 다룰 수 있으면 다루자고 발언하신 official님 찾습니다. 지금 계신 official님은 다른 official님 같군요
그리고 #29와 같이 같이 다룰 수 있으면 다루자고 발언하신 official님 찾습니다. 지금 계신 official님은 다른 official님 같군요
토론 과열로 인하여 2022-03-31 23:00:00까지 토론 멈춥니다.
스레드 상태를
pause로 변경
스레드 상태를
normal로 변경
저도 아무런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리캡챠 권한을 부여한 사무관님의 행동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리캡챠 권한은 도필문에 선정된 문서에 기여를 해 받아가는 형식으로 아무나 받는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권한이 부여된 모 이용자의 행적을 보았을 때도 다소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이 사건이 권한 회수안까지 발의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규정에서 부여한 사무관의 권한을 넘어선 행위에 대해서는 반박의 여지 없이 사무관님의 불찰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운영자가 아닌 관계로 권한 회수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따로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추가로 '도필문'에 대하여서는 no_force_captcha 권한 부여가 가능하다는 서술이 2018년 6월 30일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시 규정에서는 권한 부여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었고 또 애초에 해당 서술을 추가한 사용자가 일반 사용자였습니다.
현재 규정과 당시 규정이 다른 바 결부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로 '도필문'에 대하여서는 no_force_captcha 권한 부여가 가능하다는 서술이 2018년 6월 30일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시 규정에서는 권한 부여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었고 또 애초에 해당 서술을 추가한 사용자가 일반 사용자였습니다.
현재 규정과 당시 규정이 다른 바 결부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85 있었습니다.
사무관은 규정에 의거하여 다른 위키 이용자에게 특수 권한을 부여하거나 해제한다. 사무관은 위키의 다른 운영진 직책을 탄핵 및 사임 없이 완수한 사용자에게 그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사무관은 다음과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위키의 규정에 의거 운영진으로 선출된 이에게 특수 권한을 부여한다. https://www.alphawiki.org/w/%EC%95%8C%ED%8C%8C%EC%9C%84%ED%82%A4:%EA%B8%B0%EB%B3%B8%EA%B7%9C%EC%B9%99?rev=184
제 주장 정리하겠습니다.
nfr 권한은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의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적당한 조건을 만족한 이용자에게 손쉽게 건네주는 권한이었습니다. 이후 maca 사무관은 권한을 관습적으로 해오듯 다른 이용자에게 부여한 것이고요. 더군다나 nfr 권한은 단순히 recapcha를 덜 뜨게 하는 권한입니다. 다른 권한과 달리 이 권한을 가지고 알파위키에 특별한 형태의 피해를 끼칠 수는 없어요. 실제로 본 권한 부여로 알파위키나 위키 내 이용자가 피해를 입은 적은 없습니다. 또한, 저 문구는 #85에서 밝혔듯 4년 전부터 있었던 문구입니다. 이는 nfr 권한 부여가 관습적으로 긴 기간동안 행해져왔음을 알 수 있는 증거입니다.
뭐, 규정 위반이라고 말할 수는 있고, 사무관에게 이의제기를 통해 시정을 요구할 수는 있겠죠. 문제는 이 사안이 3년 이상 지속된, 알파위키 내 규정 해이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사안은 maca 사무관 개인이 아니라 전·현직 운영진 전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완장 달았다고 거들먹거리면서 해야 할 일을 안하고 하면 안 될 일을 할 수 있다고 떠벌거리며 이를 방치한. 저를 포함한 운영진 전원이요. maca 사무관님이 응당 받아야 할 벌은 모두가 받아야 할 벌이라는 겁니다.
즉, 저는 해당 권한 회수안 검토시 2018년부터 운영진을 역임한 이용자 전원에 대해 본 사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47에 따르면, yopu 관리자님은 본 사안이 피해가 없었음에도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으니 권한 회수를 해야 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잘못된 선례를 남기도록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잘못된 선례를 방치한 다른 운영진은 책임이 없습니까? 당연히 있고, 그 책임은 maca 사무관님과 비교했을 때 결코 가벼워져서는 안 됩니다.
권한 회수 여부에 대해서도, 이번 nfr 권한 부여로 위키에 아무런 피해가 오지 않았고, 어느 이용자도 권리를 침해 받지 않았습니다. 선례를 남기지 않은 것은 시정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59에서 규정에 태업으로 명시된 사례(7일이상 미접속)에 해당함에도 권한이 회수되지 않았다는 선례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운영진에 대한 판단은 모두가 한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무관은 전·현직 운영진 중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이용자만 사무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본 사안과 다른 운영진의 판단이 따로 이루어진다면, 사무관 출전 자격을 두고 혼란이 빚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52에서 아직 나에 대한 판단은 내려지지 않았는데, 사무관 후보 지원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 결국 선거 도중이나 선거 후 출전 자격 박탈로 결정되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겁니다. "회수로 결정될 경우 보궐 선거도 진행해야 하고 바쁘겠"다고 말한 이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지적하니까 "선거 관리인이 져야 될 내용을 왜 저에게 반문"하냐고 대답합니다. 결국 이 일에 자신은 질 책임 없으니 실제로 문제가 불거지면 빠지겠다는 겁니다. 해당 이용자가 #29에선 동시에 다루는 것에 동의했다는 점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nfr 권한은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의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적당한 조건을 만족한 이용자에게 손쉽게 건네주는 권한이었습니다. 이후 maca 사무관은 권한을 관습적으로 해오듯 다른 이용자에게 부여한 것이고요. 더군다나 nfr 권한은 단순히 recapcha를 덜 뜨게 하는 권한입니다. 다른 권한과 달리 이 권한을 가지고 알파위키에 특별한 형태의 피해를 끼칠 수는 없어요. 실제로 본 권한 부여로 알파위키나 위키 내 이용자가 피해를 입은 적은 없습니다. 또한, 저 문구는 #85에서 밝혔듯 4년 전부터 있었던 문구입니다. 이는 nfr 권한 부여가 관습적으로 긴 기간동안 행해져왔음을 알 수 있는 증거입니다.
뭐, 규정 위반이라고 말할 수는 있고, 사무관에게 이의제기를 통해 시정을 요구할 수는 있겠죠. 문제는 이 사안이 3년 이상 지속된, 알파위키 내 규정 해이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사안은 maca 사무관 개인이 아니라 전·현직 운영진 전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완장 달았다고 거들먹거리면서 해야 할 일을 안하고 하면 안 될 일을 할 수 있다고 떠벌거리며 이를 방치한. 저를 포함한 운영진 전원이요. maca 사무관님이 응당 받아야 할 벌은 모두가 받아야 할 벌이라는 겁니다.
즉, 저는 해당 권한 회수안 검토시 2018년부터 운영진을 역임한 이용자 전원에 대해 본 사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47에 따르면, yopu 관리자님은 본 사안이 피해가 없었음에도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으니 권한 회수를 해야 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잘못된 선례를 남기도록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잘못된 선례를 방치한 다른 운영진은 책임이 없습니까? 당연히 있고, 그 책임은 maca 사무관님과 비교했을 때 결코 가벼워져서는 안 됩니다.
권한 회수 여부에 대해서도, 이번 nfr 권한 부여로 위키에 아무런 피해가 오지 않았고, 어느 이용자도 권리를 침해 받지 않았습니다. 선례를 남기지 않은 것은 시정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59에서 규정에 태업으로 명시된 사례(7일이상 미접속)에 해당함에도 권한이 회수되지 않았다는 선례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운영진에 대한 판단은 모두가 한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무관은 전·현직 운영진 중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이용자만 사무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본 사안과 다른 운영진의 판단이 따로 이루어진다면, 사무관 출전 자격을 두고 혼란이 빚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52에서 아직 나에 대한 판단은 내려지지 않았는데, 사무관 후보 지원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 결국 선거 도중이나 선거 후 출전 자격 박탈로 결정되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겁니다. "회수로 결정될 경우 보궐 선거도 진행해야 하고 바쁘겠"다고 말한 이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지적하니까 "선거 관리인이 져야 될 내용을 왜 저에게 반문"하냐고 대답합니다. 결국 이 일에 자신은 질 책임 없으니 실제로 문제가 불거지면 빠지겠다는 겁니다. 해당 이용자가 #29에선 동시에 다루는 것에 동의했다는 점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다가 일 나는거 아닌가요? 저는 알파위키를 우국처럼 대하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일이 터지면... 결국 물갈이하실 생각입니까?
#88 일 안나게 현명한 지혜로 운영진들이 잘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작성하고 싶은 항목보다 사람이 더 들어오게 하기위한 우국적인 생각을 하는중인데 지금도 답이 안보입니다. 만들려는 생각보다 보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 이 상황에 방문하고 만들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90 나무위키도 만들려는 사람보다 보려고 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근데 훨씬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만들려는 사람은 보려고 오는 사람에 비례하고요. 이 얘기는 여기서 하면 더 길어지니 사랑방 가서 하시죠.
또한, 본 사안을 처리할 시 운영진께서는 해당 부여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추후 규정 개정을 통해 합치시키자는 판단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판단을 내리는 것을 고려하면 될 겁니다. 실제로 nfr 권한 부여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별로 반론이 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XyrodropStopsTwice님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잘못된 선례를 방치한 다른 운영진이 누구인지 명단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2 정정 : 또한, 본 사안을 처리할 시 운영진께서는 이번 권한 부여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이용자의 편익이 증진되는 바가 명백한 만큼 현 상태를 유지하고 추후 규정 개정을 통해 합치시키는 것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94 알파위키:역대 운영진 문서 확인 바랍니다.
#97 아뇨, 이를 방치한 운영진 전원입니다.
운영 해이의 책임을 모두가 지어야 한다고요
#101 아뇨. 이 망할 완장 달고 거들먹거리기만 할 뿐 치워야 할 일을 안 치우고 하면 안 될 일을 할 수 있다고 나팔부며 홍보한 전원을 한꺼번에 처리해야죠. 운영 해이가 3년간 방치되었다는 것에서 모두가 책임을 피해서는 안 됩나다
일단 최종 판단은 운영진이 하겠죠. 제 주장은 모두가 동시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겁니다.
#104 아뇨 모두가 동시에 책임을 져야 하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운영 해이를 방치하려 하시다니, official님 실망이 큽니다.
본인이 제시한 상황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첨부하자면 권한 회수까지 갈 사안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단순 주의 조치로 끝내고 난 다음 추후 권한 남용이 재적발시 권한 회수를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official님 주장 정리해서 말씀하시죠. 최종 판단은 운영진이 내리니까요.
#112 그냥 정리 없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주장은 maca 님과 더불어 저를 포함한, 2018년 6월 이후의 모든 운영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108의 주장과는 별개로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maca 운영진님의 활동내역을 일부 검토해 본 결과 절차 상 하자가 일부 확인됩니다. 현직 사무관님의 경우 이 점에서는 나름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장과는 이견이 있으신 것 같은데 official님 주장 정리해서 말하는 거야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우선 모두들 진정하시고.. 현재로서는 오직 운영진만 논의하는 권한 회수 사안에서 일반 이용자가 불필요한 논쟁을 지속하는 행위는 부적절하게 보여집니다. 우선은 각각의 운영진 입장을 듣고 이의가 있으시다면 그때 입장을 내시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실질적으로 없는 것과 이를 홍보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 물건을 훔치는 것과, 훔치는 것이 문제 없다고 정부에서 말하는 것, 이 두 개 중 어느 쪽에 경중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며, 일반 사용자가 추가한 문구더라도 이를 방치, 방조하다 못해 권장한 것에 운영진의 책임이 없다고 말한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해당 문구는 r35에서 추가되었으며, 추가한 이용자는 hello_neighbor로 당시 관리자였습니다. 제가 본 것과는 상당히 다른데요?
- 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이를 공식 문서에서 대놓고 떠벌리고 다닌 것이 문제죠. 되레 잘못된 선례의 선례를 남긴 것이 맞습니다.
- 태업은 4.1.2 항에 7일 이상 운영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 운영진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본 사안과 다를게 없어요. 되레 규정에 적시되었다는 점에서 이 사안보다 더 밀접하죠.
#121도 반론이라 보고 나중에 한꺼번에 보론 할게요.
#124가 최종적인 주장 정리인가요? 반론할 때도 한꺼번에 하게요.
나중에 또 할 말 있다면서 덧대지 마요 진짜
진짜로 정리해서 주세요. 정리 안 하면 운영진도 나중에 다 읽기가 힘들어져요
운영진을 배려해서 한 말인데 #133과 닽이 공격적으로 나오시면 마음이 아프네요
#136 그니까 확인 질문을 하는거죠. "사실 이 주장도 있었어! #n을 확인해봐!"라는 식으로 나중에 추가하면 반론이나 보론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진짜 귀찮아지는 건 이를 확정짓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여파입니다. 이용자님 배려해서 전 #122와 같이 확정을 지어주었잖아요
#140 남의 토론 안 읽으시는구나... 그런 입으로 배려내 뭐내를 논하시는 거구나...
#139 알파위키:보존문서/도움이 필요한 문서에만 들어가도 알 수 있으니까요. 시간 더 드릴테니까 야유롭게 정리하고 오세요.
일단 조금 정리된 내용을 적어놓겠습니다. 운영진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hello_neighbor 전 사무관은 2주 이상의 기여를 합산해 위키 문법 포함 2000자 이상의 기여를 3회 이상 한 이용자에게 No_Force_Recaptcha 권한을 30일 간 부여한다는 내용을 알파위키: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독자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따라서 hello_neighbor 전 사무관의 이런 행위에 대해서는 규정에 없는 남용 행위이므로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 nfr 권한은 손쉽게 건네주는 권한으로 인식된게 아니라 봇 계정이나 위의 도필문 관련해서 부여되는 권한으로 인식되었을 뿐입니다.
- hello_neighbor 전 사무관의 행위로 인해 운영상 혼란을 주었기 때문에 저 문구가 계속 유지된 것이고 이것을 이후 기수 운영진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필적 고의라고 봐야겠죠. 규정 위반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aca 사무관은 도필문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단순 권한 부여 요청을 운영진 간 논의를 통해 부여해야 되는 규정이 존재함에도 독단적으로 권한을 부여한 것은 hello_neighbor 전 사무관 건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보아야 됩니다.
1. 운영진 보궐 선거
- 운영진이 사퇴하거나 권한회수 된 때에는 운영진 논의로 보궐선거 여부를 정할 수 있다.
- 단, 사무관이 공석이 된 경우 관리자 중 1인이 대행을 하며 즉시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 보궐선거의 선거 관리인은 사무관 또는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관리자 중 1인이 맡는다.
- 보궐선거 절차는 운영진 선출 절차를 준용한다.
사무관이 사퇴하여 공석이 되었으므로 규정에 따라 즉시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합니다. 권한 대행에 대해서는 이미 권한을 인계하고 사퇴했으니 진행되었다고 치고, 보궐선거는 오늘 내로 바로 실시할 수 있도록 관리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된 일이지?
#150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조금의 문제라도 권한 회수안까지 발의되는건 납득이 안가긴 합니다.
#8 #9 이 건은 권한 부여에 있어서 이의제기일뿐 다소 문제가 있는 이용자에게도 특정 권한을 주는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일뿐(실제로 제가 제시한 링크 참고) 심한 월권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군요.
해당 권한은 리캡쳐 발생 빈도를 대폭 줄여주는 권한, 다만 리캡쳐 발생 빈도 고려상 역링크 대다수 삭제나 문서 삭제 작업을 자주 하는 이용자에게 어울리는 권한이지 일반적으로 편집할때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하여서 '불편함'을 이유로 권한을 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거였지 심한 월권행위로 회수안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의제기 선에서 끝내지 사소한걸 가지고 권한회수안까지 논의하는거에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 안 본 사이에 위키 운영이 잘 돌아가는군요
#8 #9 이 건은 권한 부여에 있어서 이의제기일뿐 다소 문제가 있는 이용자에게도 특정 권한을 주는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일뿐(실제로 제가 제시한 링크 참고) 심한 월권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군요.
해당 권한은 리캡쳐 발생 빈도를 대폭 줄여주는 권한, 다만 리캡쳐 발생 빈도 고려상 역링크 대다수 삭제나 문서 삭제 작업을 자주 하는 이용자에게 어울리는 권한이지 일반적으로 편집할때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하여서 '불편함'을 이유로 권한을 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거였지 심한 월권행위로 회수안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의제기 선에서 끝내지 사소한걸 가지고 권한회수안까지 논의하는거에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 안 본 사이에 위키 운영이 잘 돌아가는군요
사무관님의 사퇴에 따라 더 이상 본 운영회의가 불필요하다 판단됩니다. 운영회의 토론을 닫고, 이곳에서의 쟁점( #25 )인 전/현직 관리자 및 사무관에 대한 논의는 토론을 다시 발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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